해피 바이킹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테니스 스타 비너스 윌리엄스, 비건 프로틴 회사 설립 그랜드슬램 챔피언 7번과 올림픽 금메달 4번을 딴 테니스계의 전설적인 선수이자 기업가인 비너스 윌리엄스는 비건 단백질 회사인 ‘해피 바이킹’을 창업했다. 멀티 브랜드 음료업체 다일라 브랜드와 손잡고 만든 해피 바이킹은 첫 제품으로 식물성 단백질 쉐이크 제품을 선택했다. 제품은 뇌와 몸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제조된 식물성 단백질 쉐이크로 바닐라 빈과 트리플 초콜릿 맛으로 제공되며 최적의 영양을 전달하고 운동 후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고안된 CBMM(Complete Body Mind Markolutrients)의 혁신적인 조합이 특징이다. 윌리엄스는 “해피 바이킹이라는 이름의 이면에 감춰진 영감은 코트를 오가던 자신의 전투적인 사고방식에서 비롯됐다”며 “식물을 기반한 영양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내면의 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