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ssue (58)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슐랭 가이드 서울 2021 스타 레스토랑 가볼곳이 많군요!! 오늘같은 날 해먹기 딱 좋은 요리 여기에 막걸리라면 세상 부럽지 않죠 AI와 인간과의 동요 창작 대결 지니뮤직이 25일까지 인간과 인공지능(AI)가 창의성을 겨루는 '지니 창작 동요 공모전' 본선 투표를 한다. 인간이 창작한 곡 후보는 4곡이다. 90여곡 중 동요, 아동용 애니메이션 음악프로듀서 등 음악전문가 3인이 '독창성', '예술성' '대중성' '완성도' 4가지 평가기준으로 본선 투표 진출 곡을 뽑았다. AI 창작곡 2곡은 지니뮤직에서 새롭게 창작한 AI동요다. 본선 투표는 지니회원 투표결과에 따라 우승곡이 결정될 예정이다. 회원들은 어떤 곡이 AI 창작곡인지, 사람이 창작한 곡인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본선 투표에 오른 6곡을 감상한 후 투표하게 되는 절차다. 총상금은 1000만원이다. 인간이 우승 할 경우 상금500만원과 지니뮤직 음원발매 혜택이 제공된다. 2등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을 수.. 11번가를 통해 아마존 물건을 산다고? 아시아 경제 뉴스입니다!! news.v.daum.net/v/20201113112430822 SK그룹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과 손잡는다. 아마존은 조만간 SK텔레콤 자회사인 11번가에 최대 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 국내 e커머스 사업에 진출한다. 이르면 내년부터 국내 소비자들이 11번가를 통해 아마존에서 판매 중인 해외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는 그간 한국 e커머스시장에 관심을 보여온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와 그룹 내 플랫폼·커머스 신사업 확대를 꾀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e커머스를 물꼬로 향후 SK그룹 전반, 특히 SK텔레콤의 ICT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아마존과의 '초협력'이 본격화할 것이란 관측이다. 13일 .. 박명수, “채식주의 해볼만한 의미있는 행동” 11월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인 박명수가 한국인사이트연구소의 전민기 팀장과 함께 진행한 프로그램에서 채식주의자에 관해 언급했다. 이날 두 사람은 ‘비건’에 대해 알아봤다. 전민기는 “비건은 고기뿐 아니라 유제품 및 동물성 식품을 아예 안 먹는 완전 채식주의자를 말한다. 채식주의자도 6단계가 있는데 플렉시테리언은 때때로 육식을 하는 사람인데 붉은 살코기를 안 먹는다. 본인이 실천할 수 있는 걸 골라서 하는 건데 ‘채식한다고 했는데 너 왜 고기 먹어’라고 하는 건 잘 몰라서 하는 얘기”라고 말했다. 또 “요즘은 채식전문 레스토랑도 있고 비건들을 위한 사이트가 따로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인사이트연구소의 전민기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비건하는 이유가 환경을 보호하는 이유다... 김택진, 엔씨 게임 광고에 출연 최근 정치권 영입 제의를 완곡하게 거절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자사 대표 모바일게임 ‘리니지2M’ 1주년 기념 광고에 깜짝 출연했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가 전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리니지2M 스페셜 영상’에 김 대표가 특수 분장을 하고 등장한다. 영상은 유다희씨라는 여성이 “다희”라고 자꾸 외치는 대장장이들을 보고 의아해하는 내용이다. ‘유다희’는 게임 캐릭터가 사망했을 때 ‘YOU DIED(당신은 사망했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는 것을 한국사람 이름처럼 희화화한 게임계 밈(meme·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콘텐츠)이다. 영상에서 김 대표는 노란색 머리의 중세 시대 대장장이로 분해 코믹 연기를 펼친다. 리니지2M 개발을 주도한 이성구 총괄프로듀서, 백승욱 개발실장, 김남준 PD도 김 .. 모델을 준비중인 이동국 딸 정말 많이 컸네요 쯔양의 욕지도 마지막 영상 유튜버 쯔양은 몇달전 뒷광고 논란이 있었을 당시 욕지도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다. 방송 은퇴와는 상관없는 자신이 꼭 올리고 싶다고 말했던 욕지도 편 영상들 중 마지막인 10화가 오늘 업로드 되었습니다. 쯔양이 다시 방송에 복귀 하지 않는다면 이 영상은 채널의 마지막 영상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마지막 영상은 해수부와 함께한 참치 양식장과 참치 먹방, 욕지도 주민들과 이별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쯔양이 왜 꼭 올리고 싶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전 1 ··· 4 5 6 7 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