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콜라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초의 먹을 수 있는 비건 콜라겐 바이오 스타트업인 겔토르가 ‘프리마콜(PrimaColl)’이라는 브랜드로 세계 최초 식용 비건 콜라겐을 출시했다. 미생물 발효를 통해 기능성 단백질로 탄생한 겔토르의 제품은 동물성분 없이 생산된 최초의 콜라겐이다. 이 회사는 알렉스 로스타니 박사와 닉 오즈노브 박사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동물성, GMO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고성능의 단백질이다. 이 회사는 푸드 네비게이터에 “비건 콜라겐은 더 적은 부피에서 더 큰 효력을 발휘하며 용해성에 영향을 미치고 제조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동물 유래 콜라겐에서 일반적인 2차 성분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겔토르가 최초로 개발한 것은 세포 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능력으로 알려진 21형 콜라겐의 정확한 복제품이다. “28종의 콜라겐 중 세포에 신호를 보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