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정육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국의 첫 비건 정육점 성황리에 오픈 루디스 비건 정육점은 11월 1일(세계 비건의 날) 영국 최초의 비건 정육점으로 문을 열었다. 정육점이라는 단어를 쓰는것은 넌비건에게 혼란을 주고 있기 때문에 다른 이름으로 바꾸라는 피어스 모건의 비판이 존재하지만 이날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이 바로 열렸고 많은 방문자들이 있었다. “오픈 당일 매장의 문을 열기도 전인 오전 10시 54분부터 사람들은 줄을 섰고 온라인에서는 오픈하자마자 100개의 주분이 10분만에 이뤄졌다”며 판매는 꾸준히 이어졌다. 루디스의 인스타그램은 이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고 많은 좋아요를 받고 있다. 루디스는 “기다리고 사랑으로 어루만지고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우리 소식을 외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믿을 수 없는 역전이었다. 우리는 당신의 성원을 받고 모든 사랑에 압도당..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