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고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 배양육 시식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배양육을 시식한 세계 최초의 국가원수가 됐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 식품보호단체인 더 굿 푸드 연구소(GFI)의 니르 골드스타인 상무이사와 탈 길보아 정부 동물권 자문위원과 함께 이스라엘의 식품 스타트업인 알레프 팜스를 방문했다. “맛있다. 죄의식도 없고 어떤 차이점도 모르겠다”고 네타냐후 총리는 말했다. 또 “나는 이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든 이해당사자들을 연결하고 감독하기 위해 이들 산업에 봉사할 코디네이터를 임명할 것을 츠지 브레이버만 국무장관에게 지시했다. 이스라엘은 대체육과 대체단백질의 강국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알레프 팜스는 2018년소량의 동물 세포에서 자란 세포 기반 스테이크를 처음 공개했고, 그 이후 그 크기를 늘려 대규모 생산을 위해 실행 가능하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