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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서울대학교 재학 중 출연한 JTBC ‘비정상회담’으로 방송에 데뷔한 타일러 라쉬. tvN의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SBS 라디오의 ‘김영철의 파워FM, MBC의 ‘대한외국인’ 등 다양한 방송활동 중이다. 그런 그가 단독 출간한 책은 바로 환경에 관한 책이다. “지금 상황이 얼마나 절박한데, 고작 목소리 내길 주저하겠는가. 내가 완벽하지 않다는 게 목소리를 못 낼 이유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타일러의 <두 번째 지구는 없다> 78쪽 발췌.
우리는 자연의 일부이다. 우리 존재, 우리가 만든 모든 문명은 자연 안에 있기에 자연의 질병은 반드시 인류의 파멸로 돌아온다. 자연은 ‘공존’을 말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다. 살아 남기 위해 반드시 살펴야 할 우리의 보금자리라고 말하는 타일러를 인터뷰했다.
https://www.vegilog.com/climate-crisis-tyler-rasch/
기후 변화가 아닌 기후위기! 타일러 인터뷰
우리는 자연의 일부이다. 우리 존재, 우리가 만든 모든 문명은 자연 안에 있기에 자연의 질병은 반드시 인류의 파멸로 돌아온다. 자연은 ‘공존’을 말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다. 살아 남기 위해
www.vegi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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