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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ronment & Humor

모피 반대 퍼포먼스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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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채로 껍질을 벗기는 모피를 반대한다!
● 산채로 거위 털을 뽑는 다운을 반대한다!
● 동물착취 모피(FUR)와 다운(DOWN)은 이제 그만!
● 동물의 하나뿐인 생명인 모피를 빼앗지 말라!
● 동물은 모피용이 아니다. ANMALS ARE NOT FOR FUR
● 인간의 사치와 허영때문에 매년 1억마리의 야생동물들이 모피로 죽어간다.
● 한국은 모피, 다운제품 최다 소비국이 되었다.
● 잔인하지 않은 아름다움을 촉구합니다!
● 모피반대! NO FUR! 모피그만! STOP FUR! 

● 국내 판매되는 모피와 다운제품의 80-90%가 중국산으로, 중국에서는 산채로 동물의 가죽과 털을 뽑아 만든다.
● 중국에서는 동물이 죽으면 모피를 벗기기 힘들고 모피의 품질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산채로 동물의 가죽을 벗겨서 모피를 만들고 있다.
● 중국의 개, 고양이 모피 제품들도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다.
● '다운'(DOWN) 제품을 만들기 위해, 오리와 거위는 3개월에 한번씩 산채로 털이 뽑힌다.
● 국내에서는 모피코트 뿐 아니라, 퍼트림(Fur Trim) 등 모피 장식 제품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 국내에서는 동물실험하지 않는 화장품 등 윤리적 소비가 주목을 받고 있지만, 모피와 다운 등 동물학대 제품에 대한 사회적 문제 인식은 낮다.
● 모피를 얻기 위해, 자연상태에서 덫, 올무 등을 이용해 야생동물들을 죽이고 있다.
● 모피농장은 야생동물의 습성과 본능을 철저하게 억압하는 끔찍한 동물착취 산업이다.
● 미국과 유럽연합 등에서는 모피농장을 폐쇄하고, 모피 판매를 금지하는 나라들이 증가하고 있다. 
● 모피는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라, 부끄러움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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